아이가 집에 있으면 돌아서면 밥 돌아서면 밥 진짜 돌밥돌밥의 지옥에 빠졌어요.
크림파스타도 원래는 직접 만들어 먹였는데 마트에서 이런 제품을 팔고 있길래 구매해 봤어요.
☛ 구입처 : 동네마트
☛가격: 1,980원
<풀무원 크림파스타>
이 제품의 가장큰 장점은 원팬으로 요리할 수 있고 단 2분 만에 간단하게 완성된다는 점인 것 같아요.


|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풀무원은 지속 가능성을 위해 바른먹거리 원칙을 준수하고, 매출액 0.1%를 지구환경과 이웃을 위해 사용합니다. |
풀무원, 정말 착한 브랜드죠?
한봉지에 1인분/ 150g이에요.
보관도 실온보관인데 유통기한도 구매일부터 약 2개월 정도로 길었어요.
원재료는 이탈리아산 스파게티, 말레이시아산 식물성유지, 호주산 유크림, 설탕 정제소금, 외국산 옥수수유 등.. 국산은 없네요? 그래도 뭐 상관있나요 ㅎㅎㅎ
영양정보는 참고해주세요.
< 조 리 법 >
1. 팬에 면, 분말스프 그리고 물 100ml를 함께 넣고 강불에 2분 볶아준다.
2. 그릇에 옮겨 담으면 크림파스타 완성!
어? 정말 이렇게 간단하다구요? 이 정도면 라면보다 더 간편한 거 아닌 가용?

뜯어보니 이렇게 스파게티면과 크림 분말스프가 있어요.
이 스파게티 면은 듀럼밀로 가장 흔한 정통 스파게티면이에요.
듀럼밀은 흔히 ‘밀가루로 만든 면 요리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과 달리 건강한 음식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고 알려져 있어요. 아이가 먹을 거라서 더욱더 마음에 드네요.
이 면은 물에 헹구거나 따로 삶을 필요 없어요.
크림 분말소스는 크림베이스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아주 고소한 맛이었어요.


이렇게 면과 스프 물 100ml 한 번에 넣고 강불에 2분!
이게 맛이 있을까? 정말 괜찮을까? 생각을 하며 금방 요리가 완성됐어요.
완성된 모습을 보니 생각했던 스파게티랑은 조금 달랐어요.
약간의 자작한 국물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묻어있는 정도?
이게 무슨 맛이 있을까 싶은..
살짝 맛을 보니 크림스파게티인데도 느끼함은 없었고, 살짝 묽은 느낌이었어요.
속세에 길들여진 제 입맛에는 솔직히 조금 아쉬웠어요.
접시에 담아 파슬리를 솔솔 뿌려 아이에게 주고 맛을 물었더니 엄지 척!
너무 맛있대요.
엄마가 한 음식 중에서 제일 맛있다는..

아니 그동안 나름 열심히 밥 해서 줬는데 역시 대기업은 이길 수가 없어요 ㅎㅎ
2분 만에 만드는 간편식!!! 다음번에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투움바 파스타도 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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