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8579216000350684, DIRECT, f08c47fec0942fa0 감포 가볼만한 곳/ 문무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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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가볼만한 곳/ 문무대왕릉

by sooooohot 202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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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에 바다가 보고 싶어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 다녀왔는데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있어서 소개하고 싶어요. 
 
감포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에 문무대왕릉이라고 적혀있는곳이 있어 자연스레 주차를 하고 내려보았어요. 

문무대왕릉

 
"문무대왕릉"
사적 제 158호. 대왕암이라고도 한다.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왕은 통일 후 불안정한 국가의 안위를 위해 죽어서도 국가를 지킬 뜻을 가졌다. 
그리하여 유언하기를 자신의 시신을 불식에 따라 고문 밖에서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용이되어 국가를 지키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동해의 대왕암 일대에 유해를 뿌리고 대석에 장례를 치렀다고 한다. 
대왕암은 육지에서 불과 200m 떨어진 가까운 바다에 있으며 큰 바위가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수중릉을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라 정말 신기했어요.
 
그런데 사실 이곳의 진짜 볼거리를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근처에 길거리 점포들이 있는데 새우깡을 정말 많이 판매하고 있었는데 갈매기는 상상도 못 하고, 새우깡이 왜 이렇게 많지? 했어요. 
요즘 배를 타고 가도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잘 먹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있었어서 혹시 몰라 아이들 각 1봉씩 새우깡을 구입했어요. 

 
마트보다는 비싸게 2000원에 판매되고 있었지만 한 번씩 재미로 하는 거니까 뭐 아깝지 않았어요~
(근데  추가 구입해 총 5 봉지.. 10,000원 지출했어요 결국 ) 그 이유는 아래에 보세요.....

 
가... 갈매기가 이게 맞나요??
정말 놀라웠어요. 
수백 아니 수천 마리의 갈매기들이 날고 있었어요. 
새우깡을 던져주니 벌떼처럼 날아드는....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어느새 적응돼서 재밌더라고요. 

근데 갈매기 IQ가 높은 건가요 ?
새우깡 봉지만 들고 있어도 멀리서 보고 다 모여들더라고요 
솔직히 머리 위에 똥.. 떨어질까 봐 겁나긴 했어요 

 
일행 모두 갈매기 사육사 같았는데 사진은 못 올리겠네요. 
 
그런데 이곳 감포 문무대왕릉의 특이한 점은 한 가지 더 있었어요. 
 
해안가 노점상에서 사주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었고요.  굿당도 있었어요. 
알고 보니 이곳이 기도터로 유명하더라고요.  
문무대왕님 덕분이겠죠??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감포 문무대왕릉을 많은 무당선생님들(?)께서 명불허전 기도터라고 입을 모으는데,
진심을 드리고 공을 들이면 어떤 소원이는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살~짝 기도하고 왔어요.)
 
제가 간 날에도 실제로 기도를 드리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신기한 광경이었어요. 
 
또 이곳은  일출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근처에는 식사를 할 음식점도 많았고, 카페,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 장소로 정말 좋은 것 같고 감포 여행을 하신다면 빠질 수 없는 곳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꼭 재방문할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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